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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산 뇌경색 환자 살린 강원소방·강원대병원 '초 단위 협력'
2025-12-05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소방 당국과 병원의 협력으로 산행 중 급성 뇌경색으로 마비 증세를 보인 환자가 신속히 치료받고 회복한 사례가 정부 주최 공모전에서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5일 강원대학경산출장샵교병원에 따르면 지난 8월 12일 동해시 두타산에서 60대 남성이 편마비 증상을 보인다는 119 신고가 들어왔다.
2025-12-05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소방 당국과 병원의 협력으로 산행 중 급성 뇌경색으로 마비 증세를 보인 환자가 신속히 치료받고 회복한 사례가 정부 주최 공모전에서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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